내가 조금 손해본듯한
생각의 일을 한 후에
마음이 뿌듯해지고
편안해 지네요
별거 아닌 것에
인색하고 속보이는 행동을
하고 나면 참 부끄럽고
마음이 답답해지더라고요
너그러운 마음은
늘 행복이 함께 하는것 같아요
늘 이런 생각과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안될때가 더 많아요
11월이 찾아왔어요
이제 올해도 얼마 안있으면
아쉬운 작별인사를
해야 할때가 오네요
세월이 참 쏜살같이
가는것 같아요
가을 아름답고 멋진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늘 아쉬움으로 보내게 되는 가을
이번 가을은 멋진 추억 많이
만들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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