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황희 코 잠잘 시간입니다

산녀 2020. 4. 19. 16:54

황희야 잘자라

예쁘게 이불 덮어 줬는데요

이불 걷어차지도 않고

편안하게 잘 준비 하면서

내가 돌아다니는 모습 쳐다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