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너와 나의 따뜻한 격려

산녀 2020. 9. 14. 05:59

우리 모두는

지금 누군가의

따뜻한 격려와

위안의 말 한마디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요새는 정말  힘든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어디에 살든

이렇게 힘듦을 서로

이야기 할수 있고

묻고 대답할수 있음에

작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힘들어도

내일의 행복을 꿈꾸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너와 내가 되자고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