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주간,야간 요새 울 서방님 정신없이 근무하네요
산녀
2020. 11. 20. 05:59
ཽ̆̈ℒÕVℰᭂཽ̆̈ℒÕVℰᭂ?
내삶이 아름다운건
좋은 사람 당신과
함께 할수있어
행복 한것 같습니다
요새 바쁜 우리 서방님
어제 잠깐 들어와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저녁만 먹고
내가 다시 싸준
도시락 들고
야간근무 하러 나가는데
안타깝더라고요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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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울 남편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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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이까잇거 쯤이야
씨익 웃어주면서
야간근무 출근하네요
아침에 바로
다시 주간 출근해야 해서
집에도 못들어올거 같다면서
나갔는데요
추운데 고생이 많아요
일년동안 못번 뎐
이번달부터 왕창 버는거 같네요
운동을 많이 해서
체력이 주,야간 근무를 해도
지치지 않나봐
서방님 몸관리 잘했어요
칭찬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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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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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먹거리 잘 챙겨져서
주야간 체력 버티는 거여
서로 용기주는 말로
감싸주기 사랑말을 해주네요
여보 화이팅
오늘도 힘내요~~!!!
서로를 품을수 있는
공간이 있어
오늘도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 해봅니다
행복 한 나눔이 있는
훈훈 하고 따뜻 한
향기나는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ℒÕVℰᭂཽ̆̈ℒÕV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