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무병 무탈한 세밑이 되십시요

산녀 2020. 12. 16. 16:00

세월은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 가는데

꺾일줄 모르는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버겁기만 하네요

 

그래도 방역수칙 잘 지켜

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는

무병 무탈한 세밑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첼린저팀 진희 강천섬에 비박 와있다네요

추운데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