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말복이 지나니까 확실히 다릅니다

산녀 2021. 8. 11. 16:16

말복이 지나니까

확실히.다릅니다

 

창문열어놓고 자다가

추워서 잠을깨어보니

새벽2시가.조금 넘었네요

 

얼른 창문을 닫았어요

이제는 더위가

힘을 못쓰는것 같아요

 

막바지 여름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아버지하고

외갓집

꾸찌뽕 따러 와서 사진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