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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예쁘게 차려입고 친구네 가서 수다떨다가 왔어요
산녀
2022. 1. 18. 15:56

나이가 조금 더 들면 못입을거 같아서
오늘은 멋내기 예쁜뇨자 만들기 하고 있어요

예쁘게 꽃 단장을 했는데요

서방님은 출근해서 없공



길을 나서봅니다

친구네 가계와서
이렇게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왔네요 에공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