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201호 사모님과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 했습니다..

 

화단에 사기그릇이며

싹뜷어 사장님은 

막힌 하수구 뚫어 주시고

201호 사모님과 저는

그 근처 버려진 사기그릇이며

폐비닐등 지저분한거

다 치우고요.

 

 

 

앞에 분리수거 안하고 함부로 

버린 쓰레기까지 

다 분리수거 했어요..

 

 

 

쓰레기 이렇게 버리네요..

버린분이 누군지

참 답답 합니다..

 

 

 

옆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곳도 있는데

이렇게 병이며,캔,음식물 

쓰레기 까지

이렇게 버렸네요..

 

 

 

저번에는 박스가 엉망인게 너무많아서

301호가 차에 싣고 가서

시골집에서 태운다고 

가지고 갔는데

서로 서로 분리수거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한두명 때문에

집앞이 엉망이 되네요..~~!!

 

 

 

 

 

 

분리수거 하다보니

생쥐도 나옵니다.ㅎㅎ

 

 

 

 

 

종류별로 분리수거 해놓았더니

깨끗하네요..!!

서로 분리수거 

신경좀 쓰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