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암리에 있는 친구네 세컨 하우스

 

 

 

 

지연이 친구가

여주에 사놓고 운영하는

세컨하우스 입니다..

 

 

 

하남시에서 

미용샾을 크게 하고

있어서 매일 올수는 없고

일주일에 한두번 와서

이렇게 예쁘게

가꿔 놓았네요..

 

 

 

시골살림이

손이 많이 간다는걸

여기 집 가꾸면서

알았다네요..

 

 

 

예쁘게 잘 가꾸어 놓았어요..

 

 

들풀.들꽃을 참 좋아하는

예쁜 친구 입니다..

 

 

 

친구네 집에 와서

봄을 흠뻑

느끼고 있네요..

 

 

 

 

 

 

 

 

아기자기하게

잘  가꾸어 놓았어요..

 

 

 

 

 

 

집옆에 도토리나무로

우거진 숲이 있어요..

 

 

 

 

 

 

친구네 족발가계 가서

족발 사와서

둘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네 족발 

담백하고 맛있어요..

 

 

 

 

 

 

 

 

친구한테 주려고

마스크 잔뜩 

가지고 왔어요..

 

잃어버린

우리 시추 강아지 황희하고

많이 닮았네요..

 

 

 

 

 

 

 

지연이가 

심어놓은

쌈채소

내가 다 뜯어 갑니다..

 

 

 

하나 하나 

차곡차곡 넣었어요..

무공해 쌈채소여요..

 

 

 

 

친구는

땅콩을 심는다나 

어쩐다나 에궁..

 

 

 

 

친구랑 둘이

열심히 밭일 

하고 있습니다...

 

 

 

 

 

친구네 집안 풍경 입니다..

 

 

 

깔끔하고

예뻐요..

 

 

 

 

 

 

내 머리가 

마음에 안든다고

앉아보라고 하더니

이렇게 요술을

부려서

예쁜 머리 

만들어 주네요..

 

 

 

내 스타일

지연이가 

잘 압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 줬어요..

 

 

 

지연아 다음에는

원부리에서 만나자

엄마도 보고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