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친구와 예쁜 카페에서 팟빙수 먹는중..
산녀
2023. 8. 9. 07:46
하남에 사는 친구
늘 시골 오면
시골집에
풀 뽑느라
시내구경도 못하고
꼼짝 못하는 친구
오랫만에 시내 나왔어요..
반가워서
같이 팟빙수도 먹고요..
여기저기 구경 다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