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사는 친구들의 모임
(4) 경강선 타고 여주 집으로 고고씽 갑니다..잊지못할 추억도 만들면서 ㅎㅎ
산녀
2024. 4. 8. 10:37
미란이가
마련해준
차 타고
올라오면서
보니까
내려가는
영동고속도로
장난 아니게
붐비던데요..
내려가는길은
경강선
전철을
타고
가기로 합니다..
어느정도
오다 보니까
한가해진
전철안
모두 앉아서
옵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니
피곤한것도
잊고
마냥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