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편과 데이트좀 많이 해볼래요..

거실에서 바라보는 바깥풍경 

아침인데도 햇살이 비추이는게

이제 봄햇살 인거 같아요..

 

오늘은 또 어떤일이 일어날까?

살짝 긴장해 봅니다..

 

남편 모시고 병원좀 다녀오고

k2매장 가서 남편 조금 두툼한

조끼 하나 봐야겠어요..

 

따뜻하다 해도 바닷가라

제주도 가면 조금은 바람이 찰거 같아요..

 

2025년 국궁대회가 제주도에서 부터

시작 입니다..

 

우리 서방님과 나 제주도로 국궁대회

나가 봅니다..

 

2025년 첫 출정식,,멋지게 다녀올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