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자랑

(12)고모님들과 일박이일 여주 여행 즐거웠습니다..

산녀 2026. 3. 18. 08:09

어렸을때는 고모님들이

어린 조카들 예뻐해 주셨고..

이제 환갑지난 조카..

사랑받은만큼

고모,,작은아버지에게

잘 해드려야 하는데

마음만 있고

뭐가 그리 바쁜지 잘 안돼네요..

 

냉이캐러 오신 고모들

냉이는 마트가서 사먹공

여주가 고향이고 친정이면서도

달라진 여주 구경 못해봤을거라는

생각에 여주이곳저곳 구경시켜드렸어요..

 

내가 여주지킴이로 사니까

이런 구경도 하는거지요..

 

여주에서 살길 참 잘했어요..

고모,,,~~!!

봄에는 봄꽃보러 다녀요..

여주에 봄꽃들도 예쁜 곳 

참 많아요...

 

가을되면 예쁜 은행잎 단풍보러 

오시고요..

 

겨울되면 여주 아울렛 안에 들어가서

예쁜 옷 구경도 하시고요..

자주 놀러 오세요...

고모부,,고모,,사촌동생,,준호동생~~!!

사랑합니다,,~~!!

 

 

2014년 2월 26일 사진들이에요..

시골 오시면 이렇게

농사일 도와주시고 냉이캐고 그러다 가셔서

구경한번 제대로 못하시고 에궁...

이건 초석잠 캐고 계시는 사진이네요..

 

 

냉이도 캐시고 시골에서 

이렇게 아버지와 함께 어울려서 

놀아주시고 가시곤 하셨었지요..

 

 

꼬마손님 하원이

지금은 초등학생이 되었고요..

 

 

생전의 아버지 모습

고모들 오시면 그렇게 좋아하셨었는데요..

 

 

큰고모가 당이 있다고 하니까

한쪽에 돼지감자 키워놓고 고모들 오셨을때

같이 캐곤 하셨었지요..

시골집에서의 추억사진들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