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저녁식사까지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가남읍에 있는영남루에서저녁식사까지하고 헤어집니다.. 점심때너무 많이먹어서간단하게조금씩 먹고 마무리 합니다.. 난 다사랑요양원에입사한지 얼마 안되서처음 가본 워크샾이었습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이런기회를 만들어주신이사장님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12.08
(6)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출렁다리 건너보려고 갑니다.. 출렁다리 가려고차안에서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저기가출렁다리 일거 같다 했는데요..맞네요.. 출발 했습니다..못가는 분들은둘레길을걷거나카페에서기다리시기로 했고요.. 가보자하는 팀들출발 했습니다.. 건너가는길바람이장난 아닙니다.. 장주임님먼저 도착해서사진 찍어 주십니다.. 출렁다리도착했습니다..인증샷 사진 ㅎㅎ 바람이 참 많이 불었고요..출렁거리지는않았고그래도 바람때문에약간 긴장되는길이었습니다.. 내려오는길은흙길로내려옵니다.. 이 겨울에꽃이폈어요.. 다리 계단길과만났습니다.. 내려오는길은수월 합니다.. 무사히모두 도착했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12.08
(5)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문경축산농협안에 식당이 있어요..소고기로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문경 축산 농협한우 직영점에서점심 소고기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감칠맛나고맛있어요.. 우와 입안에살살 녹았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12.08
(4)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감나무 밑에서 ,,우리들 모습 ㅎㅎ 감 따먹고 있어요.. 무지하게달고 맛있어요.. 다사랑 요양원간판 펼치고감 받고 있습니다.. 장 주임님 덕분에모두 감 먹어볼수 있었어요..감사 감사 드립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12.08
(3)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문경세제 오픈 셋트장 구경하고 있습니다.. 문경세재 오픈 셋트장도착했습니다.. 어마어마 하게셋트장을만들었네요.. 장주임님이열심히우리들사진에 담아 주십니다.. 셋트장 안에광화문도있어요.. 감나무도 주렁 주렁ㅎㅎ 단체 사진 찍었습니다.. 사진촬영하는법장주임님에게배우며사진 촬영 합니다.. 어디든사진을 찍으면다 예쁘게 나오네요.. 셋트장을참 예쁘게 꾸며 놓았어요.. 표정이 다 예뻐서 사진에 담았어요.. 다사랑 요양원 직원들다 평안하고예쁘고멋지십니다.. 자 이제 점심 먹으로출발 합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12.08
(2)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문경세제 오픈 셋트장 도착했습니다.. 문경세제 오픈셋트장까지타고 가는 미니 버스에요.. 걸어서 올라가는팀차 타고 올라가는팀나누어 집니다.. 나는 이런 예쁜 차도 타보자..차타고 올라가는 팀에합류했습니다.. 셋트장 가는길차안에서비닐문도 귀여웠고요.. 가깝네요.. ,셋트장 들어가는입구까지도착 했습니다.. 찰영하는 장면찍는조각상까지예쁘네요.. 엄마 살아계실때여기 왔었는데요..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그래도 엄마랑 구경왔었던 곳이라그런가정겹네요.. 다사랑 요양원 2024.12.08
(1)12월 6일다사랑 요양원 워크샾 나누어서 갑니다..3번째로 우리팀이 떠납니다.. 다사랑 요양원 식구들 워크샾 떠납니다..3번으로 나누어서 떠났어요..12월 2일, 5일.6일. 나누어서 떠났습니다.. 2일,,5일,,잘 다녀오셨고6일 내가 포함되서 떠나는 워크샾 떠났습니다... 국장님이 출근하셔서워크샾 떠나는 우리들 잘 갔다 오라고인사해 주시려고일찍 출근하셨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12.08
11월 28일 어마어마하게 첫눈 오는날 다사랑 요양원 입니다.. 어마어마 하게첫눈 오던날아침 요양원 모습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1층 한팀장님새벽에 출근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서입구부터 눈을 걸어올수 있도록치워 놓으셨더라고요..,,아침식사 가지러 식당 가면서밖을보니 굴속에 길이 나있는거 같았어요.. 1층 혼자 야간 근무 하면서언제 이렇게 눈을 치워 놓았는지감동이었습니다.. 새벽에 식당 선생님 출근하셨어요..기숙사에서 주무신 영양사님하고아침일찍 눈길을 뚫고 출근하신식당선생님 덕분에 요양원 어르신들 아침식사 맛있게 드셨어요.. 영양사님은 아침식사 준비해놓고1층 한팀장님 혼자 근무하시는거 아시고1층 올라오셔서 식사 도움주시고가시더라고요.. 모두 한마음 한뜻 다사랑 요양원 멋진 요양원 입니다.. 2층 조강연 팀장님이애가 타셔서 여기저기 전화를 계속 하십니다.. .. 다사랑 요양원 202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