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멋지게 면도 해드립니다.. 수염은정말 자고 일어나면자라는거 같아요.. 멋지신어르신으로만들어 드립니다.. 난 집에서서방님 누워보세용.. 겁나서서방님부터몇번 면도해드리고손톱 깎아드리기시작했어요.. 멋진 어르신으로만들어 드립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08.14
8월 10일 미용봉사팀들이 오셨어요.. 어르신들예쁘게미용봉사 해주셨어요.. 오늘은두분 미용봉사분이오셔서미용봉사를해주십니다.. 머리 다듬으시는 어르신하고기다리시는 어르신몇분..이렇게순서를 잡아서미용을 하니까 복잡하지 않고 좋아요.. 미용봉사 해주시는선생님들도부담이 덜 되실거 같아요.. 기다리시는 분이많으면마음이 조급해지는데이렇게 나오시면편안하게머리 다듬어 주시고좋으시다고 하더라고요.. 중간에팀장님이음료수도 대접해 주십니다..,,,미용봉사 오신 미용사님들항상 고맙습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08.14
어르신 거실에서 올림픽 중계 보시고 계십니다.. 어르신들거실에서파리 올림픽 중계보시고 계십니다.. 침상에서누워서 TV 보시는거와나와서 이렇게어르신들하고 TV보시는게다르지요..],,,이렇게브이자 도 그려주시고요.. 금메달 따니박수도 쳐주십니다.. 선생님들에게악수 하자고손 내미시는건데요..악수하면 선생님들손에입맞춤도 해주시고요..다정하시고 인자하신 어르신이십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08.06
8월 3일,,토요일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팀이 다사랑 요양원에 오셨어요.. 한가로운 토요일다사랑 요양원을찾아주신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팀덕분에즐거운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첼로..가야금..또 하나는악기 이름을 알려 주셨는데에궁..기억이..암튼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 주위에서 잘 접하지 못했던악기들의공연과중간 중간재미있는 이야기로어르신들과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환한 웃음을안겨주시는공연단 여러분들멋지십니다.. 환하게 웃으시는공연팀들의웃음속에복이 잔뜩 들어있는거 같았어요.. 토요일은 큰 프로그램이없어서무료한 시간이될뻔 했는데요..공연팀들 덕분에알차고 활기찬토요일이 되었어요.. 다사랑 요양원 2024.08.04
노래교실 프로그램 시간입니다.. 노래교실 프로그램시간선생님들이덩실 덩실춤을 춰 주시니어르신들이더 흥이 나시고좋아하십니다.. 어르신들이노래교실프로그램시간을참 좋아하십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07.26
다사랑 요양원 2층에서 미술교실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술교실 프로그램 시간입니다.. 국장님도 올라오셔서어르신들과함께 그림도 그려 주시고프로그램시간 함께해주십니다.. 미술교실 프로그램시간어르신들 그림 그리고글씨 쓰시는거국장님,,선생님들 모두 함께 참석하셔서돌봐 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잘하십니다.. 다사랑 요양원 2024.07.26
7월 14일 미용봉사 선생님들이 오셔서 미용봉사 해주셨어요.. 어르신들미용봉사 선생님들이오셔서 미용봉사 해주시고 계십니다.. 어르신들이예뻐지세요.. 조팀장님의센스실력 발휘 어르신들을한꺼번에 모시지 않고요.. 우선 걸어다닐수 있는어르신들 먼저 모시고요.. 우리는 어르신들 간식도 드리고기저귀 케어 하면서보행하실수 있는 어르신들머리 다 다듬으셨겠다 싶은시간즈음에 와상어르신들 모셨습니다.. 미용봉사 선생님이3분 오셨으니와상 어르신들 세분먼저기저귀 케어 해드리고 모시고 나왔고요.. 이런식으로 해드리니거실도 왁자지껄 돗대기 시장 같지않고요.. 우리들이 어르신들 미용봉사 선생님 오셔도어르신들 소홀하지 않고 천천히 간식이며..서비스 다 해드릴수 있고요.. 넘아 어르신들은 미용봉사 선생님이우리가 못깎아 드렸던목 안쪽 미용봉사 선생님이 다음어 드리면우리가 얼굴은 면도해드.. 다사랑 요양원 2024.07.16
어르신 멋진 남자로 변신시켜 드립니다.. 안나오시려고 하시는어르신 모시고 나와서1층 로비 산책도 시켜드리고요.. 이제 얼굴 멋지게 다듬기 들어갑니다..하면서 면도도 해드리고 했더니 어르신이 웃어주시네요.. 다사랑 요양원 2024.07.13
점심식사 끝나고 어르신들과 산책 나왔어요.. 어르신들모시고 산책 나왔어요.. 1층 로비 어르신들의작품들이가득 전시되어 있어요.. 정말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꽃도 참 예쁘고요.. 어르신이한복 저고리 만든것을보면서아이고 앙증맞아라하면서 좋아 하시네요.. 밖이 너무 더워서밖으로 산책은못나가시고안에서 밖을 보면서오후시간 어르신들과담소 나누시면서지내고 계세요.. 어르신이성모마리아상 앞에오셨어요.. 성호를 긋고기도를 하시네요..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행복하게 해달라시며기도를 하시네요.. 내 마음이울컥 합니다.. 나도 어르신 뒤에서성호를 긋고기도 드리고 어르신 모시고다시 전시회 작품 구경 왔어요.. 곱다..예쁘다 하시면서한참을 구경 하시고 계세요.. 다사랑 요양원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