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미용봉사팀들이 오셨어요..

 

어르신들

예쁘게

미용봉사 

해주셨어요..

 

 

 

 

오늘은

두분 미용봉사분이

오셔서

미용봉사를

해주십니다..

 

 

 

머리 다듬으시는 어르신하고

기다리시는 어르신

몇분..이렇게

순서를 잡아서

미용을 하니까 복잡하지 않고 좋아요..

 

 

 

미용봉사 해주시는

선생님들도

부담이 

덜 되실거 같아요..

 

 

기다리시는 분이

많으면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이렇게 나오시면

편안하게

머리 다듬어 주시고

좋으시다고 하더라고요..

 

 

 

중간에

팀장님이

음료수도 대접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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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봉사 오신 미용사님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