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8월 3일,,토요일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팀이 다사랑 요양원에 오셨어요..

산녀 2024. 8. 4. 16:42

 

 

 

한가로운 토요일

다사랑 요양원을

찾아주신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팀

덕분에

즐거운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첼로..가야금..또 하나는

악기 이름을 알려 주셨는데

에궁..기억이..

암튼 멋진 공연 이었습니다..

 

 

주위에서 

잘 접하지 못했던

악기들의

공연과

중간 중간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르신들과

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

환한 웃음을

안겨주시는

공연단 여러분들

멋지십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공연팀들의

웃음속에

복이 잔뜩 

들어있는거 같았어요..

 

 

 

 

 

토요일은 

큰 프로그램이

없어서

무료한 시간이

될뻔 했는데요..

공연팀들 덕분에

알차고 활기찬

토요일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