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귀리 송촌마을 조그마한 동네 소꼽친구 딸이 시집을 간다네요..축하해주러 왔습니다.
같은 동네 옆집에서 태어났고같이 어릴때 소꼽장난 하면서자랐던 내 친구 호원이반백의 머리를 하고웃고 있네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딸 다현이가시집을 간다네요.. 친구들과 축하해주러 왔습니다.. 친구들이많이 왔네요.. 친구 결혼식에 오니초딩,,중딩,,고딩넘아 친구들다 만나네요..방가 방가.....~~!! 다현이 신부 대기실에서기다리고 있는 시간살짝 가서예쁜모습 사진에 담았어요.. 시어머님,,,친정어머님..딸 다현이모두 우아하고 단아하고 예쁩니다... 예식장 사진에 담고 싶어서일찍 들어왔어요.. 신부 입장까지 보고식당으로 가자 앞에 의자에 앉으면민폐니까서서 축하해주자..친구들 예쁘게차려입고축하해주러 왔습니다.. 초딩 여자 친구들,,하귀리 이장 학주까지모두 멋지고 예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