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295

(5)자정대회 끝나고 식사도 끝나고 편사중이십니다..

1팀 이상완 사두님.이순하 고문님김정임 접장님정왕택 부사범님황문화 접장님1팀 이십니다.          2팀 정병호 부사두님이동주 총무님김태상 이사님이지황 접장님정해준 부사두님2팀입니다..         편사도 하고매운탕도 끓여먹고저녁해가 뉘엿뉘엿 지네요.. 녹지 않고 아직도 잔디가 눈속에 덮여 있어요..매서운 눈으로 과녘을 향해서활시위를 당기신 사우님들2024년 아듀ㅠㅠ...~~!!,,,2025년에도 멋진 모습으로활짝 웃으면서 우리 만나요.. 2024년 12월 마지막 월례회및 정기총회멋진 날이었습니다..

(3)12월 22일 월례회 자정대회 시작합니다..

자정대회시작합니다..  사두님부터활시위 당기십니다..  김태상 이사님자정대회에서는무지하게 잘 하셨는데요..명중.,,명중,,,  김태상 이사님편사에서는,,,,,,,,,,,,,   김정님 접장님명중...   정해준 부사두님모두 예리한 눈으로과녁을 향해서 ,,,   황문화 접장님피융~~~화살 날아갑니다..   1팀 습사 끝..이제 2팀 시작입니다..  정해준 부사두님이사진 찍어 주셨습니다..정왕택 부사범님습사 끝나고 사진 찍기 시작 하셔서정왕택 부사범님습사중 사진이없네요... 이동주 총무님팔이 아픈데도과녘 명중 시키십니다..  막내 김선희 여무사아직도 멀었습니다..더 배워야지요...    이지황 접장님팔 이 아직도 정상이 아닌데 아플텐데조심조심 자정대회참석 하셨습니다..   1등 김태상 이사님축하 드립니다....

(2)12월 22일 월례회및 정기총회 찬조해주신 사우님들 감사 드립니다...

사두님이 일년내내고구마를 찬조해주시는데12월에1,000,000원대명정에 찬조해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담금주정해준 부사두님이찬조해 주셨습니다..  2024년 마지막월례회 및 정기총회뜻깊은날찬조해주셨습니다..   보드카황문화 접장님이찬조해 주셨습니다..   이동주 총무님 생일 이셨습니다..김정임 접장님이 파리바게트 가서 케잌 선물로 사오셨습니다..김정임 접장님케잌 찬조 감사드립니다..  대방어 이지황 접장님이찬조해주셨습니다..    김선희 여무사님이반찬 찬조해주셨습니다..  청양고추 짱아찌는대방어 회 먹을때고추와 마늘 같이먹으면 좋을거 같아서 만들었고요..  오이지 짱아지 여름에  만들어 놓은거꼭 짜서 반찬 만들었습니다..  시댁 태백집에서 6년된 백도라지가을에 캐왔는데요..고추장에 박아 놓았다가참기름..

11월 28일 고문님이 고구마두 구어 오시고요,,우리는 호떡도 만들고요..

고문님이고구마구어 오셨어요..맛있어요..   정임이 접장님하고우리는 호떡만들었어요..   자 호떡 시작해 봅시다...   정임이 접장님이호떡 재료반죽해주고요..  노릇 노릇잘 익게뒤집기 해줘야 합니다..  이지황 접장님도나도 해보자해봅니다..     호떡 먹고활한번 내고요..  고문님부터습사중이십니다..             부사두님 부부눈구경 나오셨다가 들렸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시는두분 운동하러 가십니다..   사두님 저녁때잠깐 들리셨어요..눈 치우다 손가락도다치셨던데요..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우리가 만든 호떡맛있게 드셨습니다..

대명정 이야기 2024.12.01

11월 28일 집에 오자마자 사진 찍으러 나왔어요..

길은 염화칼슘을 뿌려 놓아서어느정도 녹아 있네요..    남편 덤프차 눈 치우고 있네요..        여럿이 대명정에서눈 치웠는줄알았더니혼자 눈 치웠나봐요..  눈이 습설이라무지 무거운데요..길을 다 내 놨네요..    과녘까지 내 놓은길이녹아서 걸어갈만합니다..   운동장 올라가는 계단길눈이 장난 아니게아직도 쌓여 있습니다..      과녘까지눈길을 만들어놓았네요..  에궁 혼자서 고생 했네요..      사진 찍으면서 나와보니아직도 눈 치우고 있네요..

대명정 이야기 2024.11.30

어제 야간 습사중입니다..

사두님..장사범님..총무님 오셨다 가시고.. 정병호 부사두님..김주원 사우님..이지황접장님..김선희여무사님4명이서 습사중입니다..   정병호 부사두님활시위 당기십니다..     김주원 사우님도활시위 당기십니다..  과녘을 향해서멋지게 활시위당기십니다..   아침 출근하면서..저녁 퇴근하면서..잠이 안오면 올라가서 한순..두순..내고 오시는이지황 접장님활시위 당기십니다..   보름달이 환하게 떴어요..,,, 야간습사중인사우님들과녘 정확하게맞출수 있도록환하게 비추어 주고 있네요..

대명정 이야기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