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221

홍사범님이 줌도 다시 내 사이즈로 만들어 주시고요..활 예쁘게 다듬어 주셨어요..고맙습니다..

홍사범님이 줌  내 사이즈로만들어 주시고요..  활 예쁘게만들어 주셨어요..   신나서 열심히습사중입니다..     아침일찍 모인 사우님들    출근전활한번 내고출근 하려고모두 모였습니다.. 내 자세가 어떤가이지황 접장님한테한번 동영상 찍어 달라고 했어요..

대명정 이야기 2024.05.02

일요일 동부권대회 안나간 사우님들 모여서 대청소 하고 있습니다..

동부권대회 안나간 사우님들모여서 대청소 하고 있습니다..  이지황 접장님깔끔하게 정리 정돈 하고 있습니다..  박미정 사우님설겆이 깨끗하게 하고요..  황문화 사우님바닥청소깨끗하게하고요..  나는 식탁 닦고요..  누구랄것 없이서로 분담해서알아서 척척하고 있습니다..   단스 정리정돈깨끗하게 해놓았어요..

대명정 이야기 2024.05.01

일요일 대명정 사우님들 편사중...

일요일 모두 근무를 안하는 날이라 많이 모이셨어요.. 편사중이십니다.. 이상완 사두님을 선두로 시작 활시위 당기십니다.. 정병호 부사두님도 활시위 당기십니다.. 노려보는 모습이 날카롭지요??? 이지황 접장님 속사표로 활 당기십니다.. 너무 빨라서 사진속에 활시위당기는 모습 못 담았습니다.. 이유경 접장님 활시위 당기십니다.. 포즈 정말 예뻐요.. 이유경 접장님 포즈 열심히 공부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명중 소리 크게 들립니다.. 요새 정왕택 접장님 무지하게 잘 맞힙니다.. 명중,,명중,,, 김정임 접장님 항상 솔선수범 하시는언니 멋지게 활시위 당기십니다.. 홍진표 사범님 명중.. 내가 홍사범님한테 국궁 공부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장사범님 모습많으로..

대명정 이야기 2024.04.21

대명정은 내일 시합나가는 연습 하느라고 비가 오는데도 습사중이십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도 오늘 사우님들 습사중입니다.. 서울 왕택접장님.김정임 접장님 부부 오셔서 활쏘시다 가셨고요.. 나도 활 오늘 3순이나 내고 오늘 야간 근무 들어가야해서 무리하지 말자 활 접고.. 사우님들 습사중인 모습 사진에 담았습니다.. 내일 시합나가시는 장용준 사범님 화이팅 입니다.. 정병호 부사두님도 내일 시합나가신다 하시더라고요,, 화이팅 입니다.. 이지황 접장님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해서 한숨 자는데 너무 많이 자면 밤에 잠 못잘까봐 대명정에 올라가자 같이 올라와서 습사중이십니다.. 홍진표 사범님도 내일 시합에 나가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대명정에서 세분 내일 시합에 나가십니다.. 정임이 접장언니 서울로 떠나시고 조금 있다가 사두님이 고구마 가지고 잠깐 들렸다 바로..

대명정 이야기 2024.04.20

고문님 사모님 멋져부려요..

남편과 활쏘고 있는데 누가 오셨네요.. 나가보니 고문님 사모님이 오셨어요.. 활터에 아무도 없는줄 아셨데요.. 오늘 대명정 사우님들 시합 나가셨거든요.. 사모님이 고문님이 놓고가신 오토바이 운전하시면서 가십니다.. 쑥 뜯으러 나오셨다가 고문님 오토바이 활터에 있다고 해서 가질러 오셨데요.. 우와 멋지십니다.. 사모님이 사진 찍지 말라고 하셨는데 너무 멋있어서 살짝 찍었어요.. 나도 타고 싶은데 나는 오토바이 운전할줄 모르거든요.. 사모님 너무 멋져요.. 오랫만에 활을쏘니 에궁.. 활이 잔디에 다 있습니다.. 화살 주워서 놓고 집에 오려고 문을 닫으니 대명이 나한테로 오네요.. 가지 말라꼬,, 대명이가 같이 놀자네요.. 대명아 나 출근해야 하는데.. 어쩌누,, 대명이와 놀아줄 시간 없다,, 소명이는 마실 ..

대명정 이야기 2024.04.14

오늘은 정해준부사두님과 김정임 접장님과 함께 대명산에 올라갔습니다..산나물 뜯으러 왔어요..

지연이와 헤어지고 집에 잠깐 들려서 물한잔 마시고 이제 대명정 활터로 올라왔어요.. 쉬는날은 이렇게 바쁩니다.. 서울에서 오신 정왕택접장님,김정임 접장님 부부가 사오신 고기 정해준 부사두님이 굽고 있네요.. 총무님도 오셨고요.. 정해준 부사두님이 산에서 따오신 두릅도 있고요.. 김정임 접장님이 가지고 오신 곰취 짱아찌도 무지하게 맛있어요.. 고기 한점에 막걸리 한잔 마셨습니다.. 활 두손 내고요.. 오늘은 대명산 산에 올라가 볼까나.. 정해준 부사두님과 김정임 접장님 그리고 나 셋이서 대명산 산행을 합니다.. 대명정 활터에서 대명산까지 무지하게 가까워요.. 인증샷 사진 찍고요.. 두릅,,오가피 군락지를 정해준 부사두님이 아신다네요.. 가보자.. 산나물 따러 갑니다.. 낙엽길도 좋고요.. 여긴 약수터에요...

대명정 이야기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