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님이
고구마
구어 오셨어요..
맛있어요..
정임이 접장님하고
우리는 호떡
만들었어요..
자 호떡
시작해 봅시다...
정임이 접장님이
호떡 재료
반죽해주고요..
노릇 노릇
잘 익게
뒤집기
해줘야 합니다..
이지황 접장님도
나도 해보자
해봅니다..
호떡 먹고
활한번 내고요..
고문님부터
습사중이십니다..
부사두님 부부
눈구경
나오셨다가 들렸습니다.
운동을 좋아하시는
두분
운동하러 가십니다..
사두님 저녁때
잠깐 들리셨어요..
눈 치우다 손가락도
다치셨던데요..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우리가 만든 호떡
맛있게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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