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국궁 이야기

11월 28일 한숨 자고 대명정에 올라갔습니다..

산녀 2024. 11. 30. 08:45

 

 

야간근무 끝나고 

집에 왔더니

이지황 접장님

나 한숨 자라고

하고 대명정에

올라가서

새벽에 치우던 눈

정왕택 접장님하고

또 치우고 계시네요..

 

 

 

하루종일

눈 치우고

활쏘고

팔이 아프다고

저녁때 자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더라고요..

 

 

 

 

2관만 눈을 치우고

습사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