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끝나고
집에 왔더니
이지황 접장님
나 한숨 자라고
하고 대명정에
올라가서
새벽에 치우던 눈
정왕택 접장님하고
또 치우고 계시네요..
하루종일
눈 치우고
활쏘고
팔이 아프다고
저녁때 자면서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더라고요..
2관만 눈을 치우고
습사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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