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가 넘었는데도 푹푹 날씨가 장난 아니에요.. 나는 강원도 찰 옥수수 쪄서 갔어요..점심 드시고 정임이 접장 언니 과자를 사오셨어요..딱딱 할줄 알았더니 ..딱딱 하지도 않고맛있어요.. 과자를한개 한개 먹다보니 2개 남았어요..다 먹기 전에 얼른 사진에 담았어요.. 정병호 부사두님이만들를 가지고 오셨어요.. 집 만두여요..사모님이 직접 만드셨데요.. 만두피까지직접 만든 귀한 음식이에요.. 맛도 매운맛 ..보통맛..안매운맛.골고루 만들어서 보내주셨어요..,,,맛나게 먹었어요.. 잘 먹었고요..배가 든든하니활한번 내보자고요.. 정임이 접장님은 이번 습사에 빠지시고요..5분이 습사중이십니다.. 사두님부터활시위 당기십니다.. 고문님도신중하게활시위 당기십니다.. 부사두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