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5월 8일 어버이날 입니다..
다사랑 요양원은어버이날 기념행사를7일8일 이틀동안 마련했습니다... 7일날은 근처 어린이집에서꼬마 손님들이 오셔서어르신들에게 꽃도 달아드리면서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습니다.. 5월 8일 오늘은케잌도 자르고동료들과 다사랑식구들이모두 한마음이 되어서어르신들을 기쁘게해드렸습니다.. 보호자분들도오셔서어르신들을기쁘게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케잌도 자르면서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보호자분들이 오셔서어르신들에게인사도 나누시고요..,,,하염없이 우시는 딸을보면서 왜 자꾸 우니?하면서 말을 건네시는 어르신..~~!!나도 눈물이 납니다..,,,돌아가신 친정 아버지 생각이 나서나도 울었습니다..돌아가시기 몇일전 아버지 뵈러요양원 면회를 갔는데아버지를 보면서하염없이 우는 우리 남편을 보면서울지 말라고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