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어르신들 곁에서 친구처럼, 다정하게 말벗도 해드리고 아프신곳 어르만져 주시는 물리치료 선생님. 우리 어르신은 팔,다리가, 점점 경직되어 가시는 어르신이세요.. 물리치료 선생님이 오셔서 손 맛사지 해주시면서 경직된 팔,다리 풀어드리고 계세요.. , , , 우리 어르신에게는 찜질팩을 침상에 해드렸네요.. 다사랑 요양원 물리치료 선생님을 보면서 물리치료 선생님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감탄 합니다.. 어르신들도 물리치료선생님 오시면 좋아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