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어르신들
곁에서
친구처럼,
다정하게
말벗도 해드리고
아프신곳 어르만져
주시는
물리치료 선생님.
우리 어르신은
팔,다리가,
점점 경직되어 가시는
어르신이세요..
물리치료 선생님이
오셔서
손 맛사지 해주시면서
경직된 팔,다리
풀어드리고 계세요..
,
,
,
우리 어르신에게는
찜질팩을
침상에 해드렸네요..
다사랑 요양원
물리치료 선생님을
보면서
물리치료 선생님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감탄 합니다..
어르신들도 물리치료선생님
오시면 좋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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