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우리 어르신들 물리치료 받고 계세요..

산녀 2023. 3. 29. 08:49

 

늘 어르신들

곁에서 

친구처럼,

다정하게 

말벗도 해드리고

아프신곳 어르만져 

주시는 

물리치료 선생님.

 

 

 

우리 어르신은 

팔,다리가,

점점 경직되어 가시는

어르신이세요..

 

물리치료 선생님이

오셔서

손 맛사지 해주시면서

경직된 팔,다리

풀어드리고 계세요.. 

,

,

,

우리 어르신에게는

찜질팩을 

침상에 해드렸네요..

 

다사랑 요양원

물리치료 선생님을

보면서

물리치료 선생님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감탄 합니다..

 

어르신들도 물리치료선생님

오시면 좋아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