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2월 7일 눈때문에 겁나 하니까 남편이 출..퇴근 시켜 줬어요..

산녀 2025. 2. 9. 11:50

 

야간근무 들어오는 시간

내가 너무 겁내 하니까

남편이

야간근무 출근

시켜 줬어요..

 

 

 

D2 근무 선생님

저기 밑에 큰 도로에

차 주차시켜놓고

올라왔다고 하더라고요..

 

 

퇴근길

큰 도로까지

걸어서 내려가야 하는데

내려가는길

남편 차 타고

같이 내려가라고

하고 근무체이지 했습니다..

 

 

완전 빙판 입니다..

 

아휴 장난 아닙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아침 퇴근길

남편이

태우러 왔어요..

 

 

아침에 빙판길을

보니 더 무섭네요..

 

 

 

큰 도로까지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퇴근하시는

선생님

차가 있는

큰 도로까지 

태워 드리고요...

 

 

 

집으로 오는

큰길 도로가

이렇게 눈으로 덮여 있어요..

 

 

어휴,,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