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사랑하는 것과
알게 되는 것은 거의 같은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사랑》중에서 -
빨리 청소부터 하고 제일 하고 싶었던것
실컷 잠자기,,시작 해야지,,
고모가 내일 여주 엄마한테 가자고 했는데
나는 엄마고,,고모는 올케인데,,
고모가 나보다 더 울 엄마,,아빠를 좋아하는거 같다,,
하긴 막내고모인 고모가 나랑 나이차이가 안나니
울 엄마가 키운거나 다름이 없긴 하지만,,
난 왜 고모만큼 엄마가 애틋하지 않을까,,감정이 메말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