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내 곁으로 다가오는 너

산녀 2019. 12. 9. 00:35

사랑아,,,,!
너는 알고 있니?
지금 너의 호탕하고 
여유로운 미소가
나의 삶을 희망으로
볼수 있게 한다는걸,,
사랑아 ,,,!
귀 기울이지 않고서도
너의 목소리가 내게 들림을,,,,
너의 음성은
내 삶의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멋진 사랑의 음악소리,,,
사랑아 ,,,,!
소증한 나의 사랑아 느껴봐
너와 나의 사랑의 노래를,,
하얀 겨울의 눈처럼
순백의 사랑이 되어 
내곁으로  다가오고 있잖아,,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  (0) 2019.12.10
내가 나를 웃게 만들며 살아야지  (0) 2019.12.09
웃음 처방  (0) 2019.12.09
야간근무중/써니  (0) 2019.12.07
다시 시작 하리라(shd)  (0) 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