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륵사에 핀 개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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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꽃이 피고 있어요

아직 활짝 핀건 아닌데 그래도 참 예뻐요

 

 

 

산수유,목련,개나리,진달래꽃 오늘은 카메라에 모두 담아가네요

벗꽃만 아직 피지 않아서 카메라에 담아가지 못했어요

 

 

 

참 따뜻한 계절 봄이 다가 왔네요
이젠 곳곳마다 꽃들도 보이고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무관심은 관심이 없음이 아니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사랑스런 배려 입니다

 

 

 

우리에게는 홀로서기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도 때론 아름답고 고난도 때론 아름답고
눈물 또한 아름다움이 되어 찬란한 빛으로 승화
하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는 멋진 오늘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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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지켜봅니다,,행복하세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