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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흘러가는 강을 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 없이 묻지 말고
피어난 한떨기 꽃을 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은 만나거든
아이야 니 가슴 열어 주렴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은 만나거든
아이야 니 가슴 열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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