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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미라언니와 둘이서 물소리길 2구간 다녀왔고요

산녀 2017. 11. 6. 16:21

 

 

 

 국수역대아교고들빼기마을진결고개자전거길기곡터널

기차카페(옛철도길 쉼터)등꽃터널아오곡삼거리상곡재

단풍마을양근향교옥천1아신교덕구실육교자전거길

들꽃수목원양근성지→고산정남한강둔치양평역



이구간을 미라언니하고 정우 둘이서 갔다왔네요

다음구간 갈때는 나도 따라가야쥐이

 

 

 

 

가을은 그 자리에 있어도 그리운 계절이라더니,
아쉽지만 이별할 때입니다.
마지막 가을의 정취를 미라언니하고 정우 즐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