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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신내서울해장국집에서 점심먹고 빠이빠이야

산녀 2017. 12.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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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식구들 모두에게 엿 선물해준 솔트렉 첼린저팀 화이팅 입니다

 

 

 

 

 

 

 

 

 

 

 

 

기다렸다가 먹은 보람이 있네요,,

겁나게 맛있어요

 

 

 

 

 

 

 

 

 

 

 

수육도 맛있었고요

 

 

 

 

 

 

 

 

여기서 헤어집니다,,제천오라버님차하고 양평언니,선례부부차가 양평역까지

수도사령부서울팀,울산팀모셔다 드리고요,,

나는 이곳에서 집이 가까운관계로 바로 집으로 출발하고요

사장님차는 장비가 많아서 아무도 못태우는 관계로 집으로 출발

여기서 모두  작별인사 하고 헤어집니다,,

 

 

 

 

문영이,추니언니 모두 내 차에서 짐 빼고

모두모두 행복했습니다,,

다음달 울산에서 보아요,,

 

 

 

겁나게 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