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m 추락 죽는줄 알았다면서 카톡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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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아 조심해라,,
지원온 아우도,,누님도,,없공,,
얼어버린 귤을 이렇게 버너에 녹여서 먹고 있다네요,
미리 연락하지 ,,난 지금 도시에서 1987년 영화보고 있고마,,
문영 동생아 미안해,,가까운곳에 왔는데,,
지원 못해주고 ,,억수로 미안하데이,,
이번달 울산에서 보자,,,조심해서 울산 집으로 고고씽 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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