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정우,영미 도착했고요,긴긴밤 이야기 보따리 풀어집니다(솔)

 

 

 

 

 

캠핑장 장비는 위례사는 방서방,선례 부부가 가지고 왔어요

덕분에 포근한 밤을 맞이 했고요,행복했어요,,

 

 

 

 

 

 

 

 

 

 

 

 

 

정우,,영미 ,,도착했습니다,,

정우가 올해부터 텃밭농사 시작했어요,,바리 바리 싸가지고 온 채소들,,

맛나게 먹었어요,,

 

 

 

 

영미가 가지고온 꼭 있어야할 주님,,음주문화 동참했고요,,

이것저것 요것조것 꼭 챙겨가지고 오는 이쁜 영미 늘 고맙고 고맙고요,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싸온 음식들로 반찬들이 파티를 연상케 합니다,,

넘쳐나는 음식들,,,!!

 

 

 

깜깜한밤 환하게 비춰줄 준비 열심히 해주는 막둥이 선례 방서방 부부

항상 고맙고 고마워요,,

 

 

 

 

 

 

싸가지고 온 음식들이 넘쳐 납니다,

음주문화 주님이 조금 부족한듯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덕분에 일찍 일어났다는,,세상에 한번 올까 말까한 아침 기상시간이었어요,,

 

 

 

 

 

 

 

 

 

 

 

 

 

 

 

 

 

 

 

 

 

 

 

 

 

 

 

제천 강수 오라버님 언니,부천 사장님, 사모님은 내일 일찍 도착 예정이고요

이제 오늘 오시는분들은 끝,,마감합니다,

자 이제부터 재미있는 시간 우리 만들어요,,

 

 

 

 

 

묵묵히 첼린저팀 막내 선례를 아내로 맞이해서 언제나 고생하는 우리 방서방부부

늘 화이팅,,말없이 도와주는 이쁜 동생부부,,고맙고 ,,고맙고요,,

 

 

 

 

 

 

 

정우가 만들어온 중국 음식이라 했는데요,이름이 뭐였더라,,

겁나게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