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어머님 손 운동 하시고 계세요

산녀 2018. 8. 26. 05:40

 

 

계속 주무시려고만 하셔서요,,

다 마른 옷들을 가지고 와서 같이 이쁘게

차곡차곡 접기 시작합니다

 

수건은 접어 놓아도  엉터리로 접어놓아서

다시 접어야 했는데요,

이쁘게 차곡차곡 접기 시작합니다

 

조금씩이라도 할수 있는데 내가 다 해드리는건

어르신을 돕는게 아니거든요,,

같이 함께 손운동 하시면서 낮잠 주무시는시간

덜 주무시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