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엄마 색칠하기 삼매경에 빠졌어요

산녀 2018. 9. 30. 06:55

 

 

 

 

내가 치매교육을 잘 받은거지요

 매일 주무시려고 하시는 엄니에게

오늘은 예쁜 선물을 가지고 왔어요

 

 

 

처음이라 엄마가 힘들어 하시네요,

하나씩 많이는 말고 심심하지 않게 같이 공부 하면서 친해져야겠어요,,

 

 

 

 

 

 

 

마음이 먼저 앞서가는 아드님,,치매교육 같이 받았어야 했어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