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하고 그림그리기 하고 있어요
왕년에 일제때 그림그리기 때회 뽑힌적도 있었고
어머님이 신나셨어요
재미있게 그림공부 했어요.
요새 이가 아파서 밥을 잘 못드십니다
틀니를 다 빼셨어요,,
오늘도 어머님 야채꺼내서 죽처럼 걸쭉하게 해서 어머님도 드시고 나도 먹고요,,
영양부족일거 같아서 생선을 졸여서 가시 빼고 드렸어요,,
맛있게 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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