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와서 처음 시츄 황희 목욕시켜줬어요
귀에 물 들어갈까봐,살살,,목욕시켜줬고요
눈이 샴퓨물 들어갈까봐 정성 스럽게 목욕시켜줬어요
브러쉬로 털도 살살 빗겨 주고요
시원한가봐요,,
고마워요,,엄마,,하네요,,ㅎㅎ
시츄 강아지는 온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강아지이지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키우는
견종중에 한 종입니다,,
시츄의 키는 25-17cm,체중은 5-7kg의 소형견입니다.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17세기 중엽 티베트의 "라사랍소"를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를 시켜 만들어진게 "시츄"라고 합니다
길게 늘어진 털이 사자의 갈기처럼 보여서 사자라는 뜻의
시츄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목욕시켜줬더니 나른한가봐요,,누워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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