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2달된 황희 우리 아가 목욕시켜줬어요,,

산녀 2019. 1. 3. 15:43

 

 

우리집에 와서 처음 시츄 황희 목욕시켜줬어요

귀에 물 들어갈까봐,살살,,목욕시켜줬고요

눈이 샴퓨물 들어갈까봐 정성 스럽게 목욕시켜줬어요

 

 

 

 

브러쉬로 털도 살살 빗겨 주고요

시원한가봐요,,

고마워요,,엄마,,하네요,,ㅎㅎ

 

 

 

 


시츄 강아지는 온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강아지이지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키우는

견종중에 한 종입니다,,

 

 

 

 

시츄의 키는 25-17cm,체중은 5-7kg의 소형견입니다.

기원은 분명하지 않으나,17세기 중엽 티베트의 "라사랍소"를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를 시켜 만들어진게 "시츄"라고 합니다

길게 늘어진 털이 사자의 갈기처럼 보여서 사자라는 뜻의

시츄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목욕시켜줬더니 나른한가봐요,,누워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