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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산 갔다와서 "서해궁" 해물짬뽕집에 가서 짬뽕 먹었어요

산녀 2019. 2. 17. 12:30

 

 

노송산 산행하고 근처에 있는 유명한 짬뽕집에 가서

짬뽕을 먹었어요,,맛있었어요

 

 

 

 

 

 

2명은 짬뽕을 2명은 짬뽕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2개다 맛있게 먹고 왔어요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먹어야 하는곳이에요

 

 

 

 

 

 

짬뽕면 입니다,,푸짐하게 나옵니다,,

전복도 한개 큰거 들어있고요

 

 

 

 

이건 짬뽕밥입니다,,

국물이 매콤한데 무조건 매콤한것만 아니고

입맛 당기게 하는 매운맛 그맛입니다,,

 

 

 

 

 

 

 

 

 

 

 

 

 

 

 

 

 

 

 

 

 

여기 식당에 온 손님이 데리고 온 강아지하고

인사 시켜줬는데요,,

우리 황희는 가까이 가지 못하고 짖기만 하네요,,

사람들은 무지하게 따르는데 강아지는 영역 싸움하는건가

막 짖기만 하고 가까이 다가가지를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