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소리 구성지게 나옵니다,,
성노가 선희야 놀자,,핸폰소리 노래 여요,,
감곡에 직접 뽑아서 만드는 막국수 집이 있는데
휴일날 뭐하냐고 놀러오라꼬,,오라꼬 합니다..
내가 보고싶은거이 아니고 우리 황희가 보고싶은 겁니다
그래 그까잇거 우리 황희 쪼메만 아주 쪼메만 보여주고 오자
황희 델꼬 우리 가족 놀러갔습니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네요
수육도 먹고요
성노가 거하게 쐈습니다,,
항상 고맙데이,,이 웬수를 어찌 다 갚노,,!!!
막국수 정말 맛있더라고요
다먹고 성노네 산장집에 와서 산공기 마시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집으로 고고씽 왔습니다,,
항상 고마운 친구들 억수로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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