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도 하고 겸사 겸사 스포츠 댄스도 배우고
다녔는데요
이제 얼추 다 배운거 같으니
고만 다녀야겠어요
너무 멀어서요
한번 갔다오면 집안일을 할수가 없네요,,
아직도 모르는 댄스가 있긴 한데
다 완벽할수는 없으니까
요정도 수준에서 끝
이제 황희 데리고 산으로 산으로 다이어트
시작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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