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가 안보여서 어디갔나 했더만
여기서 요러큼 자고 있네요
내가 와도 무시하고 코 잡니다
귀요미
여긴 손님방이어요
예전에 남편하고 아버지 오시면 여기서
주무시게 해드리자 하면서 꾸민방인데요
우리 아버지 한번도 여기 못오시네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버지 이름만 떠오르면,,마음이 아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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