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은수네 집가서
은수 깨워서 같이 두릅 땄어요
마지막 두릅입니다
이제 많이 커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갈아먹고
부침개할때 넣어서
먹으니 향도 좋고 맛있더라고요
'아줌마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밭에 이것저것 심어 놓았어요 (0) | 2020.05.17 |
---|---|
자두나무 (0) | 2020.05.17 |
여주,수세미,청양고추, 꽈리고추,호박, 상추 심었어요 (0) | 2020.05.11 |
밭에 잠깐 들렸어요 (0) | 2020.04.27 |
시골 집에 살았던 귀염둥이들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