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는 다른사람들보다 늦게
심었는데요 ,,잘 자라고 있어요
파도 잘 크고 있고요
비를 맞아서 더 예쁘게
무럭 무럭 자라고 있는거 같아요
봄인가 했더니
눈깜짝할새에 여름으로 넘어가 버렸어요
산도 들도 싱싱한 초록으로
짙어가는 여름입니다
행복과 행운의 기운을
가득 모아 보내드립니다.
여름기운이 더 강해진것 같지요?
초록 잎새는 햇빛에 더 반짝입니다.
초록의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 전해지는 상쾌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아줌마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 모종 2개 심었는데요 (0) | 2020.07.02 |
---|---|
청양고추 옆에 고추를 같이 심었더니 (0) | 2020.07.02 |
고구마 한줄 (0) | 2020.07.02 |
작두콩도 심었고요 (0) | 2020.07.02 |
참외도 있어요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