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미장원에 왔어요
머리 예쁘게 자르고
친구랑 수다도
신나게 떨고요
언제나 친구들을
만나면
그냥 즐겁고 행복해져요
친구가 미장원 운영하면서 틈틈이 이 수세미를
만들었다네요
하나 골라라
이 수세미 골랐어요
선물도 받고요,,고맙다 친구야,,~~!!!
'아줌마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9일 병원에서 만난 친구들 (0) | 2020.12.27 |
---|---|
출근길 내 모습에 내가 취해서 ㅋㅋ (0) | 2020.11.15 |
사촌 남동생네 집에 갔다왔어요 (0) | 2020.11.02 |
오가피 열매 (0) | 2020.11.02 |
콩도 털고요 (0) | 202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