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그리운 친구들

산녀 2021. 4. 29. 10:59

 

 

친구라고 해서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관계는 절대 아닙니다.

 

4반 친구들 항상 편하고

서로 배려해주고 마음 씀씀이가

예쁘고 근사했던 친구들이지요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 사진

올려 봅니다

 

편하다는 것이 곧 함부로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닌 것처럼.
친구일수록 서로 예의와 존중이 필요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보듬어 줄려는
아량이 더욱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 것들이 빠지게 되면
친구관계도 멀어지게 됩니다.
친구란 가장 가깝고도 먼 존재입니다.

 

우리 4반 친구들은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예쁜 마음들이었지요?

 

올 여름에는 뭉칠수 있으려나요?

코로나가 올 여름에는 없어져야 할텐데요

 

코로나 주사를 맞으면 규제가

많이 완화 되는거 같던데요

 

모두 코로나 주사 맞공

만나면 어떨까요??

 

추억속 사진들을 보면서

그대들이 그리워 지네요

잘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