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해서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관계는 절대 아닙니다.
4반 친구들 항상 편하고
서로 배려해주고 마음 씀씀이가
예쁘고 근사했던 친구들이지요
생각이나서 오늘은 추억 사진
올려 봅니다
편하다는 것이 곧 함부로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닌 것처럼.
친구일수록 서로 예의와 존중이 필요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보듬어 줄려는
아량이 더욱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 것들이 빠지게 되면
친구관계도 멀어지게 됩니다.
친구란 가장 가깝고도 먼 존재입니다.
우리 4반 친구들은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예쁜 마음들이었지요?

올 여름에는 뭉칠수 있으려나요?
코로나가 올 여름에는 없어져야 할텐데요
코로나 주사를 맞으면 규제가
많이 완화 되는거 같던데요
모두 코로나 주사 맞공
만나면 어떨까요??
추억속 사진들을 보면서
그대들이 그리워 지네요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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