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정말로
정신없이 흘러갑니다
아침 지으려는데
어제 저녁 마신술이
아직 개운하지 않은가봐요
나가서 해장국 한그릇씩 먹고
속 풀자 아침부터 해장국집 왔습니다
야간근무 하는 나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울 서방님 운동하러 나갑니다
아침부터 운동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요즈음 사람들은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운동장에 나가보면 朝夕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요새 덥다 ,,늦었다
자꾸 꾀를 부리며 운동 안나가네요
에궁,,,, 살살 운동 다녀 볼래요
,
,
,
,
,
울 님들
멋진휴일 보내세요!
솔트렉 식구들과 이포보 도보 여행길에서의 추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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