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황씨도 근무가 없고
언니가 우리집에 놀러왔어요
비도 오고요
집에서 먹자
반찬이 있어서
집에서 먹자 했어요
맛있게 먹공
어디 우리 두명 실력좀 볼까나
남편하고 셋이서
여기 왔어요
손님이 별로 없네요
언니하고 내 실력이 비슷하요
그런데 민속무용을 하는 언니라
스텝이 가볍고요
나는 무겁다네요 ㅎㅎ
그래도 일취월장 잘했다고
칭찬해줬쪄요 므므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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