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운동 나왔어요
운동 하러 오신분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어요
오늘도 남편은 달리고
나는 걷고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
내가 근무하는곳이
아픈 어르신들을
모시는 곳이라서 그런건지
항상 뛸수 있고 걸을수 있음에
늘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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