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요양원 출근길입니다..

산녀 2023. 5. 19. 17:28

 

 

요양원 출근길 입니다.

이곳을 지날때면

항상 저 나무 밑에 앉아서

사진에 담아보고 싶다 생각을

항상 하는데요..

출근시간이 촉박해서

매번 지나칩니다..

,

,

,

 

오늘도 생각뿐

지나가면서 

사진에 남기고 

바로 출발합니다//

 

 

 

 

 

오솔길

아카시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찔레꽃이라고 해야 되나요?

가시있는 찔레꽃도

예쁘게 피었어요..

 

 

 

 

저기 요양원이 보입니다..

 

 

 

 

 

입구에 은행나무가 

반겨주네요..

 

 

 

양귀비 화초꽃도

참 예쁘지요..

 

 

 

 

햇님이

한줄기 빛을

요야원에 쏘아 주듯이

내려 주네요..

 

 

 

오늘도 우리

멋진 하루 

만들어 보아요..

 

 

 

늘 화이팅 

외치며

들어갑니다..